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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리플리(Catherine Ripley)권위 있는 아동 전문 잡지 <치카티(Chickadee)>의 편집자.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학교와 도서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나눌 만큼 아이들 교육과 성장에 튼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스물네 마리의 공룡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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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리플리(Catherine Ripley)권위 있는 아동 전문 잡지 <치카티(Chickadee)>의 편집자.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학교와 도서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이야기를 나눌 만큼 아이들 교육과 성장에 튼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스물네 마리의 공룡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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