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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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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킬러 콘텐츠 승부사들>

정해승

중학교 시절 조용필과 마이클잭슨을 들으며 대중음악에 본격 입문했다. 이후 헤비메탈, J-POP, 클럽음악, 가요 등 음악을 잡식성으로 즐기며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재도 걸그룹 음악과 브리티시록을 같이 듣고 있으며 음악은 즐기는 것이지 음악성이 있고 없고는 의미 없는 구분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죠다쉬, 나이키, MTV, 소니 워크맨을 청소년기에 처음 접한 세대이며 컴퓨터, 토익, 해외 배낭여행 역시 대학시절 처음 경험한 세대이다. 그래서 한국 대중문화 형성 1세대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를 소비자로서 사랑하는 동시에 공급자로서도 다루는 호사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10년 전에는 삼성엔지니어링에서 플랜트 수출을 담당했고 현재는 CJ E&M 음악공연부문 플랫폼 사업부장으로 주요 IT업체와의 콘텐츠 제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덕분에 대표적 중후장대 산업인 플랜트 엔지니어링과 콘텐츠 산업의 대표격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모두 일한 흔치 않은 이력을 갖게 됐고, 이 책에서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는 문무를 겸비하고 좌뇌와 우뇌를 함께 쓰고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예술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통섭형 인간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지질학과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교 MBA 과정인 RSM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나는 왜 유럽 MBA를 택했나>, <엔터테인먼트 경제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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