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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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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어제와 오늘 사이 신호등이 있나요>

강정이

강정이 시인은 경남 삼천포에서 출생했고, 2004년 계간시전문지 {애지}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꽃똥}과 {난장이꽃}이 있다. 강정이 시인은 지수화풍 사상을 근대 문명과 팬데믹으로 인한 비정한 시대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긴다. 하여 강정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어제와 오늘 사이 신호등이 있나요}는 철학적 깊이를 담보하고 있는데, 그 깊이를 시적 감각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정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메일 주소: kangjungi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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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난장이꽃> - 2018년 12월  더보기

나의 세계는 여전히 지금, 여기, 이다 먼 미래 혹은 계획 이런 단어를 모른다 나와 마주한 키 작은 사람이 나의 현실이다 그들의 질박 소박 투박이 소중하고 귀하다 그들에게서 별을 보고 꿈을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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