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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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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 (특별개정판)>

김수제

연세대학교 졸업. 군 제대 후 1991년 도미하여 University of Massachusetts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University of Texas에서 국제 재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소재 AXA Advisors, LLC에서 금융컨설턴트를 역임하였고, 월스트릿 소재 외환중개회사인 International Financial Service에서 딜러 및 투자분석가로 근무하였다. 귀국 후에는 국제 외환시장을 몸소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경제TV, MBC 라디오를 비롯, 이데일리와 머니투데이, 팍스넷 등 국내외 주요 매체에서 국제 금융시장에 관한 방송과 기고 활동을 하였고,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국내 굴지의 기업체에서 기업 환관리 세미나를 수년간 진행하였다. 또한 국내 FX 도입 초기인 2005년부터 FX카페 ‘소로스를 뛰어넘어 (cafe.daum.net/beyondsoros)’를 통해 수준 높은 투자전략과 시장분석을 제공하고 있고, 2009년부터는 싱크풀(www.thinkpool.com/fxmargin)의 전문가 방송코너에서 무료로 FX 시황방송을 하고 있다. 2005년 국내 최초의 개인 FX거래 안내서인 《나는 지금 외환시장으로 간다》를, 2008년에는 FX거래의 실전편이라 할 수 있는 《실전외환거래비법》을 출간했다. 현재 현대선물㈜ FX사업본부 본부장(이사)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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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외환거래 멘토 김수제의 실전외환거래비법> - 2008년 7월  더보기

외환시장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 수익률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가져야 한다. 외환거래를 하다가 이익이 발생할 경우 또는 손실이 발생할 경우 어느 시점까지 심리적인 압박감을 통제할 수 있는지 준비가 필요하다. 이익이 발생한다면 어느 정도에서 이익을 실현할지, 반대로 손실이 발생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등 손실과 이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먼저 계획을 세워놓지 못한다면 기껏 힘들게 벌어놓은 이익을 손실로 돌려 놓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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