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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길만

최근작
2012년 9월 <열번째 부자 나라가 되다>

유길만

전북 임실 출생. 국가 공무원으로 오랫동안 공직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초야에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사소설 삼국지 (한국방송출판 刊)》,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경향미디어 刊)》, 《박정희에서 고건까지 (북갤러리 刊)》, 《조선민중의 전설적 영웅 김일성 장군 (광성출판사 刊) ― 김경천 장군 일대기》가 있다.
정사소설 삼국지 (한국방송출판 刊)》는 한중일 최초로 정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본격 역사소설이다.《박정희에서 고건까지 (북갤러리 刊)》에서는 구미의 학자들도 감히 다루지 못하는 조직의 비밀을 과감히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현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 물리학 에세이’등의 후속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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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 2005년 5월  더보기

본서에서 이순신은 성웅의 옷이 벗겨져 우리 같은 인간이 된다. 그 대신 한 국가의 영웅이 아니라 세계의 영웅이 된다. 독자들은 여기서 위인의 연구는 정치 이데올로기적으로, 관 중심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개인차원에서 순수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인을 신격화, 성웅화하여 왜곡시키는 사람들은 그 위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러나 성웅 이순신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은 본서의 이순신 부분이 몹시 거슬리게 보일 수도 있다. 오로지 그의 어두운 면만을 찾아 들추어내는 것처럼 느껴져서 본서가 한심한 수준의 글로 보일 수도 있지만 부디 부분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에서 끝까지 보고 비판하여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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