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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라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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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주말엔 나도 예술가>

제라드 스미스

제라드 스미스는 ‘화방 총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데 더 익숙하다. 일주일에 3, 4일 시드니의 옥스퍼드 화방에서 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손님들을 유쾌한 그림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그래픽 아티스트로서 잡지와 문구류를 디자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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