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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선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서귀포에 살고 있다. 2010년 세코사진상과 2007년 다음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3-4년 PS1 국제스튜디오프로그램의 선정작가로 참여하였다. <함일의 배>(금호미술관, 2008)를 비롯하여 국내외 9회여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1년 리움 삼성미술관과 2010년 산타바바라미술관, 대만국립미술관, 도쿄가디언가든, 휴스턴 미술관, PS1 전시외에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핑야오, 몽펠리에, 뉴욕 등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으며 작품집으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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