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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남미

최근작
2024년 1월 <감사 삶의 시작이자 끝>

엄남미

삶에 불평이 가득했던 여성이었다. 막막한 미래에 대해 불안하던 중, 자기계발서를 1만권 이상 읽고, 하나같이 책에서 빠지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감사란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감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감사에 관한 국내외 서적을 모조리 다 읽고, 행복하기 위해선 먼저 감사를 해야 한다는 진리를 발견했다. 성서에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매일 감사를 실천하니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저절로 되었다. 물론 바라던 꿈들이 이루어지는 것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작용하는 듯하다. 감사메모를 세상에 전하기 시작하면서 불평하는 삶은 놀라보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현재 감사학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으며 감사 연구소와 출판사, 미라클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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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 - 2019년 5월  더보기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사람들과 생각들과 판단들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행복해야 할 내가 온전하고 완전한 행복을 누리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인정해 줄 때 그 어떤 문제라도 잘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 하지만 삶을 살면서 행복하지 못한 요소가 나를 방해할 때도 있는데 그것 또한 우리가 겪어야 할 삶의 과정이고 배움이고 교훈이다. 왜 나만 이러지 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괴로울 때도 있지만 그럴 때 스스로 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야, 너는 있는 그대로 온전하고 완전한 존재야.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해보자. 그러면 어떤 문제라도 그 말을 하는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어떤 문제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지고, 그리 심각했던 문제가 나중에는 최상의 선으로 바뀌어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는 삶의 교훈이었단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너무 힘들고 괴로운가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해도 괜찮아》를 읽으면서 힘든 자신의 삶에 위로가 되는 비타민 같은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이 존재만으로도 너무나도 아름답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순간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너무 큰 문제도 너무 작은 문제도 없다. 그저 세상은 있는 그대로 각자의 사명대로 돌아갈 뿐이다. 이런 세상에서 나 자신을 너무나도 초라하게 느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열등의식을 느낄 필요도 없다. 나는 나 자신의 존재로서 완전하고 온전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 행복하여야 한다. 내 힘을 남의 손에 쥐어주면서 그들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인생은 나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사랑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남에게 신경을 쓰느라 정작 가장 행복해야 할 자신을 방치해두면 진짜 내 안에 자아가 항상 나 좀 돌봐달라고 하는 소리를 놓칠 것이다. 자신을 먼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사랑이 피어난다. 그렇게 할 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지금의 자신의 모습대로 그대로 다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이 책을 읽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때 작가로서 이 책을 쓴 보람이 생길 것 같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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