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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충북 청원에서 태어났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2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하늘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얼룩나비 술에 취하다}와 {배꼽 빠지는 놀이}가 있으며, 제2회 올해의 여성문학상을 수상했고, 논문으로는 {실존의식과 알레고리적 상상력}(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이 있다. 2014년 현재 한국작가회의회원, 경희사이버문인회원, 충북여성문인협회회원, 시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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