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명신

최근작
2010년 6월 <혁신교육 한국교육의 새 패러다임>

김명신

현 제8대 서울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공동회장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여성모임 운영위원

전 문화연대 공동대표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대통령자문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위원
도성초, 구룡중, 상문고 학교운영위원
프레시안 교육칼럼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고정필자

저서 나도 아이와 통하고 싶다(2003, 동아일보사)
핀란드 교육혁명(공저, 2010, 살림터)

E-mail. kimskjms@gmail.com
Twiter. @kimmyungshin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혁신교육 한국교육의 새 패러다임> - 2010년 6월  더보기

한국 교육을 블랙홀이라 말합니다. 아무리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부모라 하더라도 자식교육에 부닥치기만 하면 블랙홀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에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거기에서부터 한국 교육 이야기를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의 독자는 바로 당신이자 나입니다. 오늘 아침 자녀를 학교에 보낸 후 왠지 모를 답답함에 방 안을 서성이는 엄마, 퇴근 후 술자리에서 한국의 교육문제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젊은 아빠,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한다는 아내의 주장에 대꾸 한 번 못한 채 학원비 걱정에 여념이 없는 중년 아빠, 그리고 먹고 살기에 바빠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면서도 학원수강증 하나라도 더 끊어주는 것이 부모의 첫 번째 의무라 믿는, 지하철 내 옆 자리에 앉은 당신과 나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