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알레시는 작사가이자 예배 인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남편 스티브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메트로 라이프워십센터(Metro Life Worship Center)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알레시의 두 번째 독립 앨범 에는 알레시의 자작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알레시 부부는 십대 비행 청소년과 미혼모를 위해 상담, 교육,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머시 하우스(Mercy House) 거주 프로그램에서 활동적으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