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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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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죽어야 사는 나라 조선과 일본>

이광훈

이른바 ‘58년 개띠’로 출생했으나, 영아사망율이 높았던 까닭에 1년6개월이 지나서야 생존가능성을 인정받고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30리길을 도보와 자전거로 통학하며 시골 중학교를 나와 경쟁입시 마지막 학번으로 대구에서 고등학교 입시를 치렀으나, 사상 초유의 입시부정사건으로 당시 교육감이 자살하고 시험이 무효처리되는 소동으로 재시험을 치른 끝에 합격하여 대구 유학길에 올랐다.
사립대 등록금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었던 등록금 때문에 지방 국립대를 지방 국립대를 진학했고, 글쓰기와 역사 탐구에 매료되어 사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취직이 잘된다는 이유 하나로 영문과를 선택했다.
결국 글쓰는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여 15년간 재직. 그 후 개인사업을 하면서도 인문학에 대한 열정이 남아, 서울대 인문대에서 개설한 AFP과정을 수료하면서 뜻이 맞는 CEO들과 함께 동아시아 근대사 공부에 빠져들어 이 책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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