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레슬리 단슨은 영국의 맨체스터 폴리텍대학에서 온통 물감투성이인 채로 신나게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영국의 볼튼 지방에서 남편과 세 아들,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