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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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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등대로>

이운경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충남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존 바스의 『연초도매상』과 『키메라』를 번역했으며, 그 밖에 옮긴 책으로 『Y씨의 최후』,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 『종말론』,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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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키메라> - 2010년 1월  더보기

바스가 꿈꾸는 세상이란 바로 『천일야화』의 세계에서처럼 이야기가 죽음마저도 유예하는 힘을 갖는 세상, 사람들이 괴물의 머리에 올올이 심긴 뱀마저도 “사랑스러운 여인의 머리카락”으로 여길 수 있는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세상일 것이다. 가공의 괴물 키메라처럼 세 편의 픽션으로 이루어진 『키메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가능성을 약속하는 새로운 신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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