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1936년 경남 마산 출생. 1980년 2월까지 동아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 칸트 강의. 1980년 3월부터 2000년 2월까지 부산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 윤리학, 가치론 강의.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좌 동인. 저서: 『윤리학과 현대사회』(학문사), 『서양 윤리학의 흐름』(세진사), 『칸트철학에로 가는 길』(부산대 출판부), 『윤리 사회 사상 사전』(학문사)
<천년을 빛낸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 1> - 2006년 1월 더보기
우리가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인류의 행적을 되돌아보는 것이고, 역사의 주역이 되었던 위인들의 생애와 사상을 가슴 속에 담아 두고자 함이다. 개인의 삶에도 크고 작은 사건이 있고, 슬픔과 기쁜이 있는 것처럼 세계를 창조적 방향으로 움직인 위인들의 사상과 세계를 파괴의 수렁에로 몰아갔던 사람들의 사상은 다음 세대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