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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신유희

직업:번역가

기타:동덕여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9월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신유희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 타워』, 『마미야 형제』,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벌거숭이들』, 『별사탕 내리는 밤』,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2』,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가족 방랑기』,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가와이 간지의 『단델라이언』 등이 있으며 그 외에 『112일간의 엄마』, 『밥 빵 면』, 『은하 식당의 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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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일의 기억> - 2006년 10월  더보기

자신의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글을 썼다는 작가의 말처럼, 한 사람의 일생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억들이, 소중한 순간들이, 사라져가는 것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의 절박한 심정이 문장 하나하나에 남아 가슴속 눈물샘을 오래도록 무겁게 자극한다. - 신유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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