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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데니오스데이비드 데니오스는 시애틀 아트스쿨 교수로 일하면서 초보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데이비드는 첫 그림책인 《더 트리》에서 자식을 위해 생명의 자양분을 아낌없이 쏟아 내는 존재로 어머니를 그리고 있어요. 이처럼 어머니에 대한 고귀함에 빠져 있던 데이비드는 《엄마의 약속》의 그림을 의뢰 받고 결코 거절 할 수 없었어요. 리사의 시구에 맞춰 책의 매 쪽마다 혼신을 다해 그림을 그려 넣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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