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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고금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3년 9월 <케플러가 만난 지구>

고금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다.
1994년 계간지 《문단》 겨울호에 단편소설 『포구사람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농민신문에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이 당선되었다.
1995년 첫 창작집 『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를 출간한 뒤로 『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오래된 불씨』 등의 소설집을 내놓았다. 산문집으로는 『그대 힘겨운가요 오늘이』 『맨땅에 헤딩하기』가 있다.
2011년 『소 키우는 여자』로 제16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고, 2018부터 3년간 부산소설가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소설가협회,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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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 2002년 11월  더보기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그런 과정에서 소설가로서 겨우겨우 목숨을 연명한 작품들이다. 못난 자식에게 마음이 가듯이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사실은 실현되지 못한 내 삶의 일부분이며 가능성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나는 비로소 나를 소설가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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