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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로렌 커닝햄 (Loren Cunningham)

최근작
2020년 9월 <벼랑 끝에 서는 믿음>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

초교파 국제 선교단체 YWAM과 훈련기관인 열방대학의 설립자다.
1935년에 태어난 그는 1956년 바하마 전도여행 중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보게 된다. 그것은 세계 지도에 그려진 각 대륙의 해안선에서 거대한 파도가 일어나 육지 전체를 덮고, 그 파도가 곧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나누는 청년들의 모습으로 바뀌는 환상이었다. 이 환상은 4년 뒤인 1960년, 저자가 아내 달린 커닝햄과 함께 스물네 살의 젊은 나이에 YWAM을 설립하는 배경이 되었다. 그리스도인 청년들에게 선교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초교파 운동으로 시작된 YWAM은, 현재 171개국에서 약 20,000명의 전임 사역자가 사역하는 거대한 초교파 비영리 선교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30~40개국을 해마다 방문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1996년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한 최초의 선교사가 되었다. 현재 저자 부부는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사역하며 YWAM 국제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도서출판 예수전도단에서 펴낸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네 신을 벗으라』,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Why Not Women?』, 『벼랑 끝에 서는 용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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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 2007년 6월  더보기

나라를 바꾸는 방법 중 한 가지는 '이야기'다. 하나님은 창세기를 이야기로 시작하셨고, 성경의 70%는 이야기다. 이야기는 진리를 감정의 옷으로 감싼 것이다. 그래서 설득력이 강하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영원하고, 인간의 이야기는 진리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전달한다. 이 책에서 나라를 바꾸는 성경의 진리와 그 진리로 열방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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