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공상가이다. 작가 연합 홈페이지 ‘깨으른 여자들’에 거주 중. [출간작]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노골적 연애담 넘치지 않도록 개인의 취향 행복한 날 이력서 꽃무릇 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행복한 날 일기 가희 공중정원 섹시한 광남 씨의 애정행각 잔향 [드라마 계약] 개인의 취향 너의 목소리가 들려 노골적 연애담 [해외출판] 개인의 취향 노골적 연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