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조재연

최근작
2012년 3월 <청소년 사전>

조재연

월간지 <청소년의 햇살> 속에서 18년 동안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길동 신부’로 알려져왔다. 그는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이야기 할 데가 없거든요.”라는 말이 적혀 있는 상담 편지를 받으면서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부모 상담 전화>를 통해 부모님들이 듣고 있으나 ‘아이들 식으로 듣지 못함’을 깨닫게 되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두 세대의 소통을 돕고, 젊은이의 친구가 되고자 애쓰고 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CBCK),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FABC-OL)에서 청소년 사목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 사목의 현실과 전망>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