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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미라

최근작
2009년 10월 <이노베이터 오세훈의 조용한 혁명>

김미라

1962년 12월, 흰 눈이 소복하게 내린 새벽에 태어났다. 1984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6년 2월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과 방송위원회를 거쳐 1991년 MBC 작가 공모를 통해 방송에 입문했다. 《토크쇼 김한길과 사람들》 《생방송 오변호사 배변호사》 《PD수첩》과 다큐멘터리 《갯벌 그후 10년》 《황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3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집필하며 2005년 12월까지 MBC 전속작가로 활동했고,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를 지냈다.
오세훈 시장과는 《생방송 오변호사 배변호사》에서 진행자와 작가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6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연설문을 맡았다. 시장 당선 후 연설문 기획 비서관으로 서울시에 몸담으며 그를 보좌했다. 현재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금도 오세훈 시장에게 세간의 민심을 전하고 때로는 뼈아픈 소리도 서슴지 않는 측근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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