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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터진 웅덩이 같은 마음을 부여안고 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 치유와 회복을 얻기까지, 윤종현 목사는 오랜 시간 마음의 고통을 경험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떠나버린 어머니, 그 어머니를 떠나게 한 아버지의 폭력, 가난과 성적 학대로 인한 수치심 등 돌아보면 잿빛뿐인 지난날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말씀을 통해 깊은 수치심에서 자유해지는 경험을 하고, 국제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하게 된다. 이후 요한계시록 22장 2절을 기반으로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을 통한 열방의 치유’를 비전으로 삼아 국제생명나무사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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