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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박기석 박사는 현 오스트레일리아 우리말 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의 연구교수(Research Professor)로 있다. 그는 통일조국의 염원을 안고 우리말을 연구한 전문가이다. 그는 분단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수십 차례에 걸쳐 서울과 평양을 수시로 오가면서 실제적인 우리말을 깊이 있게 연구하였다. 저자의 한결같은 일념은 샘물과 같은 우리 민족어를 어떻게 하면 지켜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지금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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