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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엔조 비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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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너희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맞아들였다>

엔조 비앙키

1943년 이탈리아 몬페라토에서 태어나 토리노 대학에서 경제와 상업을 공부했으며, 1966년에 토리노시 인근 작은 마을 보세에 수도 공동체를 세웠다. 현재 5개국에서 온 남녀 회원이 80여 명에 달하는 이 공동체는 초교파적인 성격을 띤다. 그는 2017년까지 보세 수도 공동체 원장이었다. 1983년에 출판사 Edizioni Qiqajon을 설립해 성경 및 수도 영성에 관한 서적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성서?교부학 잡지인 『말씀, 성령 그리고 생명』Parola, Spirito e Vita의 책임 편집자, 국제적 신학 학술지인 Concilium의 편집 위원을 지냈다. 오늘날 이탈리아뿐 아니라 유럽 교회에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로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의 가톨릭 영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에게 강연하고 피정을 지도하며, ‘하느님 찾기’와 ‘세상 안에 현존하기’를 조화로이 결합시킨 삶으로 이 시대 교회와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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