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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알레고리적 미의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원한 시작-정현종과 상상의 힘>(공저, 민음사, 2005), <한국 뉴웨이브의 정치적 기억>(공저, 연세대 출판부, 2007) 등을 썼고 <해석의 영혼-폴 리쾨르>(앨피, 2009), <에마뉘엘 레비나스>(앨피, 2014(출간예정)), <라캉 정신분석의 핵심 개념들>(공역, 문학과지성사, 2013) 등을 번역했다. 한국 현대시의 수사학과 미학적 지향성에 관한 연구논문들을 써왔다. 지금은 미국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비교문학과에서 한국 근현대 문학의 수사학, 미학, 문화, 주체를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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