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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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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유라시아를 여는 문 극동 러시아>

강승아

1967년 생.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부산일보 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001년·2005년·2010년)을 세 차례 받았고 제 19회 최은희 여기자상(2002년)을 수상했다.
대학 재학 시절 꿈은 프랑스 특파원이었다. 1년 간 프랑스연수도 다녀왔다. 하지만 아이 둘을 둔 엄마 기자의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외환위기로 특파원들마저 철수하면서 파리특파원의 꿈은 물 건너갔다. 대신 지금껏 우리나라 기자 누구도 연수지로 선택하지 않았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혹독한 한 해를 보냈다.
마흔 즈음에 느닷없이 배우기 시작한 러시아어는 정말 어려웠다. 러시아란 거대한 산에 무모하게 도전한 대가는 지금도 치르고 있다.
그러나 그 ‘문제적 지역’ 극동 러시아로 인해 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 ‘극동러시아리포트’(2009년)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21인 공저·2013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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