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하늘벼리 정은주 선생님은 결혼 10년차에 두 아들을 둔 평범한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든 그림책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게 되면서 유아 미술 놀이와 초등 미술 놀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음악 듣고 미술 놀이’, ‘요리하고 미술 놀이’, ‘영화 보고 미술 놀이’. ‘명화 보고 미술 놀이’, ‘생활 속의 미술 놀이’ 등 미술 놀이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