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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준몽골에서 마주친 풍경, 만난 사람, 닿은 경험이 흔치 않아서 몽골이 궁금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동시에 함께한 사람들과 몽골을 추억하고 싶었다. 책을 읽고 울타리 밖의 여행을 함께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내용은 지면의 한계로 생략했다. 책 한 권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다. 못다 한 이야기, 앞으로 고쳐갈 새로운 내용들은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려고 한다. 자연여행,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분은 언제라도 그곳(아래 주소)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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