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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식2011년부터 기자로 근무했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경제신문에서 일하고 있다. 경제기사를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투자와 재테크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던 중 부동산과 주식투자 외에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고, 직장을 다니면서 소득을 늘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기 시작했다. 2023년부터 연재한 <N잡의 시대> 시리즈는 네이버 최고 조회수 회당 100만 뷰, 총 조회수는 1,0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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