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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란(程然)베이징영화학교北京電映學校 문학과를 졸업하고 극작가로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감독으로 7년간 활동했으며 그 후로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그동안 맡은 작품으로는 영화 <천사 벨라>와 드라마 <불공대천>, <꽃은 자연히 붉고자 한다>, <얼음불꽃>, <대돈황>, <꿈을 이루다>, <봄아 어서 와> 등이 있다. 2006년 중국에서 출간한 《티끌세상 소리》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고 2006년 한 해만 5만부 이상 팔려나갔다. 또한 제3회 빙심?心문학상 우수 산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2007년 7월에는 타이완에서도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산문집 《한결같이 차를 대접하다一心一意來奉茶》, 《만다라의 춤曼陀羅的舞蹈》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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