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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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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행위미술 이야기>

이혁발

회화, 설치미술, 행위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1993년 3월에는 ‘가벼운 미술’을 선언과 동시에 파기하였으며, 이때 인쇄판화집 『이미지 채집』을 제작하였다. 현재는 안동에서 소규모로 포도 농사를 지어 와인을 만들며 작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가 그림 속의 즐거움을 훔쳤을까』(스테디북), 『서울의 행위미술가들』(다빈치’ 기프트), 『한국의 행위미술가들』(다빈치’기프트), 셀프 기록 퍼포먼스 사진집 『섹시미미』(이소북) 등이 있고, 편저로는 『한국의 퍼포먼스 아트』(다빈치’기프트)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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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서울의 행위미술가들> - 2008년 4월  더보기

나에게 행위미술은 회화의 평면에서 다하지 못하는 것들을 풀어내는 굿판이다 일정시간의 시간성을 가진 작품이므로 움직이지 않는 미술작업으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그 행위에서 관객과의 교감과 실제 몸을 움직이면서 오는 몸이 주는 쾌감을 느끼며,그 당시,그 현장에서,다시 말해 '지금,여기'에서 생생하게 존재함을 체감할 수 있음이 행위미술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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