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업이 학생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교실 속에서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무학교와 PBL센터는 나의 작은 움직임에 늘 동력이 되는 고마운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