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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희서울 인왕산 자락에서 태어나 경복궁 서쪽 동네에 살며 초중고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며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서울, 경기지역의 사찰과 건물터를 조사하며 기와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국립박물관에 들어가면서 백제 기와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였다. 경주, 김해 등 여러 박물관을 거치며 신라와 가야 지역의 기와에도 관심을 가지고 조사 연구하였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기와학회 부회장, 한국고대학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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