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행복을 전하는 글과 그림을 기록합니다. 우리 주변 공기가 무겁고 푸르게 가라앉으면 크리스마스에 행복을 전하는 산타클로스처럼 그림 배달부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배달하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 『콩밭으로 간 마음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여기도 봄』 『모두 어디 갔을까?』 『똥깨비 도니』가 있습니다. instagram.com/hanzzang_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