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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앙리 베르누이 (Henri Verneuil)

최근작
2023년 9월 <지하실의 멜로디>

앙리 베르누이(Henri Verneuil)

1920년 터키 태생으로 어릴 적 프랑스로 이민했다. 1955년 <보통 사람들>감독과 각본, 이후<25시><시실리안><외인부대> 등의 영화의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했다. 코미디 영화에서 형사 스릴러까지 넓은 폭의 영화를 연출해왔으며, 2002년 작고했다. 1920년 10월 15일 터키의 로도스토 에서 태어난 앙리 베르누이 감독은 5, 60년대 프랑스 영화를 대표한 감독이다. 주로 코미디와 미스터리풍의 형사 물을 많이 만든 베르누이는 알랭 들롱, 장 가뱅, 장 폴 벨몽도, 안소니 퀸 등 당대의 명배우와 작업을 해왔다. 그는 주로 분위기 있는 남성영화들을 만들어 프랑스를 위시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1967년에 선보인 수사극 <25시>로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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