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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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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박정환의 현장>

박정환

‘박 기자’라는 호칭으로 불린 지 벌써 10년째다. 주간지 『일요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통신사 『뉴스1』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방송사 CBS에 정착했다. 가끔 세상을 뒤흔들 만한 특종을 꿈꾸지만, 현실은 매번 발제와 마감에 허덕이는 평범한 기자다.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면 심각한 표정을 짓기보다 유머코드부터 찾는 낙천주의자다. 화려한 실력보단 소박한 꾸준함이 좋고, 직업 생활 역시 그렇게 이어 나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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