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작가로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살고 있다. 『최악의 것들』(2014)로 2014년 쿠바의 ‘아메리카의 집’상을 탔다. 대표작으로 『죽은 시간』(2017), 『생선 수프』(2018)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