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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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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

나경희

‘4년차 기자’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만으로는 2년 10개월차입니다”라고 작게 중얼거린다. 부끄럽지 않은 기사를 쓰고 싶다. 용기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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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 - 2021년 10월  더보기

“내가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내게 함께 사는 사람이 없다면 ‘노령의 나’는 누가 부축해 줄 수 있을까요. 취재를 하는 동안 다소 안심했습니다. 이 걱정을 저만 하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우리는 과연 잘 죽을 수 있을까요? ‘죽음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여 나눈 이야기의 결론이 책 제목이 되었습니다. 〈죽는 게 참 어렵습니다〉.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나의 죽음을 운에만 맡길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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