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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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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엄마, 나는 오늘도 삽니다>

박희진

박희진
13년 전 언론사 인턴으로 밥벌이를 시작해 기사문을 쓰는 것으로 글쓰기를 처음 배웠고 신문사 칼럼니스트로 전향하면서 내 시선에 담긴 생각들을 써왔다. 대학에서 12년간 문화재를 공부했고 문화재 연구가로서, 문화계 이슈를 노출하고 비평하는 글들을 써왔다. 소통하는 큐레이터로 알려졌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면서 40개월 아이와 매일매일 실랑이를 벌이며 마흔을 맞이하는 워킹맘이다.
육퇴 후 와인 한 잔으로 내 인생 다시 찾기를 굴뚝같이 바라는 마음인데, 하루아침에 마흔을 맞이하려니 조금 억울한 생각이 들어 마흔이 되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내 마음을 담은 글을 써보기로 했다. 10년 동안 마음속 깊이에 묻어두고 산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아주 솔직하고 훈훈한 마흔의 불혹(不惑)을 맞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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