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인 요한 랑겐비크는 항상 푸드 테크와 혁신과 지속 가능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균형적인 자세를 유지해왔다. 최신 기술에 밝은 산업 디자인 이력을 가진 그는 푸드페어링 같은 최첨단 스타트업을 구축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경영에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