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시리 박사는 신학자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적인 가톨릭 채널 EWTN에서 정기적으로 프로그램 진행과 강연을 맡고 있다. 매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제들과 여러 단체와 평신도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