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자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구글 아시아태평양 뉴스룸 리더십 프로그램 펠로우로 선정됐으며, 이화여대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대한민국 20대, 스펙을 높여라> - 2009년 3월 더보기
필자를 비롯한 책임저자들은 다른 저자들의 원고를 바탕으로 '어떻게 인턴십을 해야 할지'를 쉽게 풀어내었고, 인턴십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했다. 대학생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컨설팅 회사, 투자은행, 외국계 기업, 언론사, 공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턴십 경험담이 여기에 실려 있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