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우는 매거진 <B> 수석 에디터를 거쳐, TPZ에서 발행한 인터뷰 저널 <Weirdos>의 편집장을 역임, 창간을 주도했다. 현재는 독립해 콘텐츠 디렉터로서 미디어와 갤러리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그래픽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아티스트 등과 협력해 ‘일렉트로닉 에스프레소’라는 개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