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이라는 뜻으로, 본명은 정대영이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과 일산에서 자랐다. 2020년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재학 중이며 기타 동아리 ‘여섯 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카르마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 중이다. 댄 브라운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