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맛의 조화를 중시하고 제품의 완성도에 있어서 엄격하고 타협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정현수 셰프. 현재는 ㈜과자의 성에 근무하며 각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과자 개발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