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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자미 바스테도 (Jamie Bastedo)

최근작
2009년 2월 <나는 내가 아니다>

자미 바스테도(Jamie Bastedo)

생태 연구자이자 자연 생태 가이드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기 있는 자연과학 소설가이기도 하다. <북쪽을 향하여 : 아북극 지대 찬가 Reaching North : A Celebration of the Subarctic>, <방패의 땅 : 가장 오랜 행성의 생애와 시대 Shield Country : The Life and Times of the Oldest Piece of the Planet> 등 북방의 자연에 관하여 4권의 책을 썼다. 그 외에도 여러 잡지에 자연에 대한 여러 기사를 기고했다. 2002년에는 캐나다 마이클 스미스 상 Canada's Michael Smith Award을 받았고 북극 지대 자연보호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메달 Queen Elizabeth's Golden Jubilee Medal을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그리즐리를 찾아라 Tracking Triple Seven>은 2008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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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내가 아니다> - 2009년 2월  더보기

이 소설 속의 모든 모험들이 지어낸 것들이라 해도, 그것들은 오늘날 북극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꼼꼼한 기록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거의 일주일이나 지속된 변증 눈보라(누나부트 준주 랜킨 인렛), 해안 마을을 철저하게 파괴한 비극적인 홍수(알래스카 주 배로우), 사람이 달려가는 만큼이나 빠르게 이동하는 괴력의 얼음장(보퍼트 해), 눈보라와 해빙의 양상 변화로 아사 직전에 이른 북극곰(매니토바 주 처칠), 영구 동토층이 녹아내리면서 구릉 중턱이 모두 무너진 사태(노스웨스트 준주 삭스 항), 한 북극 마을 밑으로 깊숙이 깍아 들어간 지하 동굴(노스웨스트 준주 투크토야크투크), 북극곰에세 공격당해 머리 가죽이 벗겨진 이뉴잇 사냥군(누나부트 준주 키미루트), 꿈속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샤먼(누나부트 준주 이글룰리크), 북극 사람들의 실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소, 그들의 사연, 체험 등에서 나온 이렇게 극적인 모든 요소들이 소설 속에 엮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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