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임경묵

최근작
2026년 9월 <사사기·룻기>

임경묵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현) 다바르 말씀사역원 원장
현) 주향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다바르 말씀학교를 통해서 성경 각권의 주제와 독특성을 밝히며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찾습니다. 성경의 큰 숲을 먼저 살펴 개별적 말씀들의 본연의 메시지를 밝힙니다. 현재 32권의 성경교재를 집필했으며 매 달 목회자 말씀학교를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바르 말씀학교
‘다바르’는 히브리어로 ‘말씀’입니다. ‘광야’를 뜻하는 ‘미드바르’는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으며 ‘지성소’를 뜻하는 ‘데비르’ 또한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광야 인생길에서 말씀 가운데 만나고, 말씀 속에서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바르 말씀학교는 성도의 구원과 구원 그 이후의 믿음의 여정을 구분하며 또한 이끌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다바르)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7인의 선발대 1> - 2026년 1월  더보기

2022년 첫 번째 순례 이야기인 강화편, 『경계에 선 사람들』이 출판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에는 놀랍게도 출판과 동시에 강화의 기독교 역사 기념관이 함께 준공되었습니다. 책의 출판일 또한 기념관의 준공일과 맞추어 2022년 2월 28일로 정하였으나 기념관이 한 달 정도 늦게 준공되어, 책은 기념관보다 조금 먼저 출판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놀라운 일이 다시 한번 더 주어졌습니다. 바로 군산편을 담고 있는 네 번째 순례 이야기인 『7인의 선발대 1』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산선교역사관이 준공 예정인 것을 알게 되었고, 역사관의 공사와 함께 집필 또한 나란히 이루어졌습니다. 집필이 늦쳐질 때에 준공 또한 미루어져서 마치 보조를 맞추는 것과 같은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역사관도 이미 준공되었고, 글도 마무리되어 출판을 앞두니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4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강화 순례를 중심으로 현장 가이드를 지속하였고, 강화편, 제주편, 조선편이 연달아 출판되면서 국내 순례에 대한 메시지들은 더욱 정리 되고 국내 순례를 인도함에 있어서 인천 순례, 강화 순례, 제주 순례 등이 프로그램으로 갖추어졌습니다. 국내 성지 순례는 어느 한 지역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각 지역의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있고 이것을 함께 풀어가고 추적해 갈 때에 그 의미를 알 수 있는데 순례집이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이러한 실타래가 풀리고 전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지 순례 전문 여행사가 되는 ‘에벤에셀’과 함께 국내 성지 순례 협력이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순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판에는 ‘장원 인쇄’가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순례 사역에 있어서는 ‘에벤에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네 번째 순례집 군산편, 『7인의 선발대 1』의 제목은 특별히 독창적인 표현은 아닌, 모두가 인정하고 알고 있는 주제임에도 이를 직접적으로 제목으로 다룬 책이 없었기에 감사함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인의 선발대’라는 용어는 미남장로교의 첫 번째 개척자들에게 주어진 영예로운 호칭입니다. 미남장로교회의 일곱 선교사로부터 우리나라 호남 선교가 시작되었고 그 출발점이 바로 군산입니다. 거의 같은 시기에 전주에서도 함께 사역이 시작되었고, 일곱 선교사들이 두 지역에서 동시에 사역했던 만큼, 『7인의 선발대 2』 는 전주편으로 이어질 것을 기약합니다. 언더우드로 대표되는 미국 북장로교의 선교에 언더우드의 역할 가운데 미국 남장로교가 함께 동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군산편의 1장은 언더우드의 내쉬빌 강연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언더우드의 강연 중에 특별히 그가 남긴 일성은 깊이 있게 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하늘을 열고 보여주실 것이라 기대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눈앞에 죽어가는 세상을 보여주십니다.” 이와 같은 언더우드의 초청에 응답하여 20대의 젊은 시절을 바친 청년들이 이 땅을 밟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들입니다. 윌리엄 전킨과 그의 아내 메리 레이번 전킨, 레이놀즈와 그의 아내 팻시 볼링, 테이트와 그의 여동생 매티 테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이비스까지—이 일곱 명의 선교사들이 바로 호남 선교의 ‘7인의 선발대’입니다. 군산 선교는 수덕산 시대에서 궁멀 스테이션 시대로 옮겨가며, 다시 네 개의 공동체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발걸음은 만경강을 남쪽으로 건너 김제로, 만경강을 따라 동쪽으로 익산으로, 금강을 북쪽으로 건너 서천과 부여로, 마지막으로는 가장 늦은 시기에 바다를 건너 고군산군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비록 고군산군도는 가장 늦은 시기에 복음을 받았으나,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처럼 앞으로 새만금 사업과 서쪽 개발을 통해 군산과 그 인근 지역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집필을 마무리하던 즈음, 추명순 전도사님에 대한 박사학위 논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으로 그동안 정리해 온 내용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김용은 목사님께서 개척하신 중동교회에서의 귀한 사역을 마치시고 은퇴와 더불어 군산선교 역사관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신 서종표 목사님께 추천사를 받을 수 있었던 일은 큰 감사와 감격이 됩니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자가 쓰임을 받고 순례자들에게 귀한 동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1월 집무실에서

- 서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