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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희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심리학자로 〈에피파니 심리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캐나다, 미국 3개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대학에서 가르치고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진단과 심리치료를 진행했다. 사회의 공감능력은 각 개인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자라나는지에 달렸다고 믿으며 서울시민대학, 전국의 미술관과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그 치료와 공감의 방안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예술작품 및 화가들의 삶에 대한 이해와 창작의 즐거움을 위해 휴스턴 라이스대학의 글래스콕 스쿨과 휴스턴 현대미술관의 아트 스쿨을 오가며 그림을 그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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