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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하야시 누군가를 만나는 건 좋아하지만,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탓에, 늘 집에서 뒹굴거리는 집순이. 그러면서 여행 다니는 것은 좋아하여 여행 계획을 늘 세우지만 항상 이루지 못한다.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글로 푸는 건 더 좋아한다. 단지 글로 푸는 데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즐거운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어느새 직업이 되어 버린 아이러니한 여자. 오늘도 역시 아무도 생각해 보지 못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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